얼마 전 찍스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.
핸드폰에 사진은 많은데 이걸 인화하려니 어느 사진관을 가야하나 고민되는 분들 많으셨죠? 저도 그랬답니다. 그러다가 한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그대로만 따라하니 아주 쉽게~만들 수 있었어요. 먼저 그 영상을 공유하고 제 실제 후기를 알려드릴게요. 참고로 저와 전혀 상관없는 분입니다.
이 분이 하라는 대로 하니 3분만에 만들어졌어요.
사진은 최근 본 전시, 가족과 찍은 사진, 제 어린 시절 사진을 골랐습니다.
세로로 만들어 12장 사이즈는 모두 같게, 보통 위클리 플래너 한칸에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로 만들었어요.
조금 불편한 걸 굳이 말하자면 직접 잘라서 풀이나 테이프로 붙여줘야 합니다.
만약 돈을 좀 더 드리면 스티커 형식으로 되는 상품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
배송비 3천원, 12장을 작은 사이즈 한 판에 주문하는 건 150원입니다.
첫주문은 10원이에요. 그리고 주말에 신청했는데 월요일 저녁에 도착했습니다. 와우~

이렇게 포장되어 왔어요. 사진보다 포장지가 훨씬 큽니다. ㅎㅎ

사진을 다 가렸더니 애매한데 저런 느낌입니다.
한장씩 잘라서 붙이면 좋을텐데 전 귀차니즘이 있어서 3장씩 그냥 이어서 다이어리에 붙여봅니다.
어차피 시험삼아 해본거라서요~
그리고 그 아래 이 사진을 보면 생각나는 것들을 모두 적어보려 합니다.
사실 홈페이지는 안 보셔도 되긴 합니다만 구성 등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보시고, 상단 유튜브 보시고 어플 깔아 따라하시면 가장 쉽습니다!